안녕하세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입니다.
오늘 12월 7일 오전 10시부터
강화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저희 마을호텔 18번가에 많은 관심이 있으셔서 먼 곳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와 주셨습니다.
강화군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설립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고한 말고도 다른 지역 선진지를 답사하여 지역 스토리를 참고하며
벤치마킹을 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 곳에 오셔서 저희 센터장님 께서 고한 마을호텔 18번가 의 변화와 향후 발전을 설명드리고 야생화마을의 체험인
다육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가셨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