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테마로한 고원관광도시를 꿈꾸지만 안타깝게도 일년이 절반이 추운 겨울이라 겨울에도 살아있는 야생화를 보여주기 위한 시작한 야생화공예가 벌써 4년차?
밤마실꽃이라는 네이밍을 붙이고 협동조합도 설립하여 나름 사업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부득이 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무뎌진 손에 활기를 넣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