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박 재자원화 사업 추진을 위해 커피큐브를 방문하여 사업화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군마다 계약체결 방식이 약간이 다르다 보니 커피큐브에서도 상당히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들을 고민하면서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