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공예 서브거점 2개소중 18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4월중에 공사를 마무리 하기로 하였다.
18리 마을회관은 고한 로타리클럽 소유의 건물로 2018년 고한로타리클럽과 마을호텔18번가 협동조합간의 상생협약식을 통해 3년간 무상임대로 마을호텔의 공유공간으로 사용되어 지다가 2020년 뉴딜사업이 선정되면서 정선군이 매입하여 지금의 공간으로 활용 되어왔다.
야생화공예 서브거점 공간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지금의 단순한 공유공간에서 전시,판매,체험 등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