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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선, 폐광지역 도시재생 위한 대규모 뉴딜사업 박차
2024.02.07

검은 석탄재가 흩날리던 정선지역이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야생화가 피어나는 빛의 도시로 재탄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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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에 고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되면서 총 170억원 사업비를 확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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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에서 빛나는 꽃, 야생화마을 고한’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 사업은 지역특화 및 상권활성화, 주거환경개선, 주민생활 편의, 복지 자원 확충, 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 등 3개 분야 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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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2021년 고한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를 건립 완료했고, 마을 전체가 호텔 부대시설이라는 아이디어로 마을 내 정원과 골목길 음식점, 카페 등을 연결한 마을호텔 18번가, 골목길 정원 조성사업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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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는 주민과 활동가,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활동할 거점 공간으로 고한 야생화 어울림센터를 건립하고, 다목적 갤러리, 구공탄 광장 재조성 사업 등을 끝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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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구공탄시장 내 빈점포를 활용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해 시장 활성화를 이룰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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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식 군 도시과장은 “인적·물적 자원들을 활용해 살고 싶은 도시, 찾아오고 싶은 도시 고한읍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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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13110215293398?area=W1000008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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