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마을호텔 18번가가 다음 달 28일부터
맞춤형 여행 상품을 운영합니다.
정선 고한읍의 마을호텔 18번가는
금요일과 주말 휴일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만항재와 정암사, 정선오일장 등 정선군
주요 여행코스를 전용 승합차를 타고
지역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행사를 마련합니다.
또, 야간에는 타임캡슐공원에서 별보기 행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공방에서는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고한 구공탄시장에서 식사하는
고객에게는 1만 원권 석식 쿠폰도 지원합니다.
국내 최초의 마을호텔인 18번가의
이번 여행상품은 예비마을기업 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