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언론보도
  1. 7월 10일_고한구공탄야시장 보도자료(15곳) 종합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09_0002803550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7091527185728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뉴스1 https://www.news1.kr/local/kangwon/5473389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70917050531826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7090154 엘지헬로비전 https://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73482 NSP통신 https://www.nspna.com/country/?mode=view&newsid=707324 신아일보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0137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926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7091131001 스카이데일리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38917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126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70909562483246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4007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710027092846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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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
  2. 7월 10일_“낭만 가득 정선 구공탄시장 밤소풍 오세요”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회장 유미자)가 고한의 밤을 밝힐 주말야시장을 운영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주말야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맛과 멋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운영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강원도 공모사업’에 2년차 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말야시장은 12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 후 오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지역 대표 축제인 ‘야생화 축제’기간에도 야시장을 상시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 야생화마을 고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구공탄맥주축제 및 체험존’은 8월 1~4일까지 4일간 구공탄야시장과 함께 진행, 고한읍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한구공탄시장은 재래전통시장의 모습에서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주변의 경관 및 내부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상인회는 ‘야생화마을에서 고한의 밤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먹거리 및 문화놀이터·SNS이벤트·노래자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유미자 상인회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제고를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4007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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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월 10일_주말 야시장으로 정선 고한의 밤을 밝힌다
    정선 고한구공탄시장이 폐광지역의 밤을 밝힐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일에 걸쳐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오즈로드 구공탄 야시장을 시범운영하고, 오는 26일부터 9월7일까지 야시장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고한구공탄시장은 재래전통시장의 모습에서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주변의 경관 및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첫 주말 야시장을 운영하며 큰 성공을 거뒀던 주말 야시장은 강원랜드를 제외하고는 야간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관광객들의 지적이 무색할 정도로 호평을 거둔 바 있다.​고한구공탄시장상인회는 이번 주말 야시장의 슬로건을 ‘야생화마을에서 고한의 밤을 밝히다’로 정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및 문화놀이터·SNS이벤트·노래자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특히 지역 대표 축제인 ‘야생화 축제’ 기간에는 오즈로드 구공탄 야시장을 상시 운영하며, 야생화마을 고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연계해 8월1일부터 4일까지 ‘구공탄맥주축제 및 체험존’을 선보일 계획이다.​유미자 고한구공탄시장상인회장은 “이번 주말 야시장 개장을 통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70909562483246?area=W100000800012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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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
  4. 7월 9일_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소규모 마을관광 발굴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16일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을 방문해 소규모 마을 단위 관광활성화와 청년의 지역 유입, 창업 전략에 대한 업무협의를 가졌다.​협동조합이 위치하고 있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마을은 해발 700m에 위치한 1970년대~80년대 탄광지역으로 90년대 폐광과 함께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으나, 상대적으로 마을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가 장기간 침체된 지역이다.​2017년부터는 지역 마을주민 12명이 함께하는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마을주민협의회를 구성,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농촌 빈집 유휴시설 활용프로젝트를 연계해 대한민국 소규모 마을단위 관광활성화의 모범사례로 현재까지 지역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공사는 협동조합을 방문해 인구 소멸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추진배경과 성과, 추진 과정에 대한 협업 사례의 청취와 함께 경북 지역의 소규모 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을 논의했다.​김남일 사장은 “경북의 인문산수와 연계해 산촌과 어촌, 강촌별 특화된 마을관광 추진으로 청년의 지역유입과 관광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경북신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37560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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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
  5. 6월27일_주말 야시장 전통시장 활기 불어 넣는다
    도, 신규 12곳 8월까지 개장관광객 유치 목표 종합 지원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위해 2024년 주말야시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강원 야시장은 오는 21일 태백 중앙로상점가 야시장을 시작으로 도내 10개 시군, 12개 야시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신규 조성되는 원주 우산천골목형상점가,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태백 장성중앙시장, 태백 황지시장상점가, 홍천중앙시장,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야시장의 콘셉트 설정, 도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매대 제작 및 운영자 모집, 메뉴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야시장은 올해 6~8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 중앙시장은 먹거리 한 입과 즐길 거리 한 다발을 함께 제공하는 매주 테마가 있는 야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 우산천골목형상점가는 우산천변 활용 ‘불금토야시장’을 개최해 먹거리 판매, 삼양라면존 및 버스킹 공연, 경품추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릉 주문진종합시장은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판매 및 수산시장 옥상 내 취식공간 제공으로 청량한 바다와 함께 즐기는 야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기존 활성화 6개 시장은 시설 재정비와 메뉴 컨설팅, 시장 디자인·조명 개선 등을 지원하며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준비 상황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주말야시장으로 전통시장이 야간의 관광명소로 변모해 지역상권이 다시 한번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0469[출처] 주말 야시장 전통시장 활기 불어 넣는다|작성자 고한도시재생센터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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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
  6. 6월 27일_정선 ‘웰니스’ 비전 부합 혁신기업 유치
    군-이전희망기업 4곳 협약경제 활성화·행재정 지원 논의최승준 군수 “상생 발전 모색” ▲ 정선군은 26일 군청에서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김지훈 돌봄드림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이점희 강순의 명가 대표, 김형서 다움 대표 등 4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희망기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정선군이 군정 발전 방향에 맞는 웰니스 혁신기업을 유치해 상호 ‘윈-윈’ 해 나가기로 해 주목된다. 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김지훈 돌봄드림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이점희 강순의 명가 대표, 김형서 다움 대표 등 4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희망기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발전 등 장기적으로 군정발전 방향에 적합한 미래 지향적 혁신기업 유치는 물론 강원랜드 청년창업기업 폐광지역 이전지원 사업의 일환인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최종 선발기업 등 우수기업의 관내 이전에 따른 투자계획 이행, 경영안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생산 농산물 수매 및 지역주민 고용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스마트 조끼 제조업체인 돌봄드림과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디스이즈는 강원랜드가 주관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경쟁을 뚫고 각각 1, 3위를 차지한 업체다. 전남 여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김치전문 기업인 강순의 명가는 정선군에 지사법인 및 생산공장 설립을,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다움은 정선 북평대체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본사 이전 및 정선공장 증설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군은 이전 기업들의 비전과 웰니스의 지향점이 부합되는 만큼 지역 내 웰니스 산업 확대와 이와 관련된 생산 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최승준 군수는 “정선군과 기업의 상호발전은 물론 자연과 사람을 위한 웰니스의 가치와 기업의 경영 철학을 융합해 상호 상생하는 새로운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1785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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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
  7. 6월 24일_정선아리랑상권 특화 먹거리 개발 나선다
    ​25일 정선읍 아리곳간에서 품평회 개최상권 내 5개 점포 선정, 전문가 컨설팅 통해 메뉴 개발​【정선】국내 최고 명품 재래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을 중심으로 특화 먹거리 개발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은 25일 정선읍 아리곳간에서 정선아리랑 상권 특화먹거리 품평회를 개최한다.이번 품평회는 정선아리랑 상권 내 외식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핵심 점포를 육성하기 위해 메뉴 개발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품평회를 통해 참여 점포의 메뉴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4월 참가 업체를 모집해 ‘정선 수리취떡’과 협동조합 ‘같이’, ‘산삼향기’, ‘욱이맘’, ‘정선회관’ 등 5개 점포를 선정했다.이어 외식업 분야 전문가와의 일대일 전문 컨설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메뉴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25일 품평회에서는 정선 수리취떡의 ‘수리취 와플’, 협동조합 같이의 ‘같이 샌드’, 산삼향기의 ‘산양삼 뻥튀기’ 등 핑거푸드 3종과 욱이맘의 ‘올갱이 돌솥밥 정식’, 정선회관의 ‘냉채보쌈’ 등 차림 메뉴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품평회는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품평회에 선보이는 메뉴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강선구(정선부군수)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아리랑 상권에서 활동하는 외식 점포들이 이번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며 “앞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25일 정선읍 아리곳간에서 정선아리랑상권 특화 먹거리 메뉴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와와곳간 팝업스토어 모습. 출처 : 강원일보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62023185892577?area=W100000800012​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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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
  8. 6월 24일_강원도, 정선서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 개최
     ▲ 강원도는 올해 지역별 순회 기업 간담회를 실시해 도에서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지역 19개 중소기업과 실시한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강원도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강원도는 최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지역 내 19개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및 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도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지원방안을 논의, 기업·유관기관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간담회 운영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현장감 있는 시군 순회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좋은 방향의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석 kimhs86@kado.net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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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
  9. 6월 20일_정선 이·반장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다짐
    ▲ 제15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가 19일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정선지역 이·반장들이 군민행복 정선을 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성공 유치를 다짐했다. ​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정선군지회(회장 전영록)는 19일 고한읍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최승준 군수, 전영기 군의장, 김기철 도의원, 정연원 경찰서장, 박종범 NH농협 군지부장과 지역기관 사회단체장, 이·반장 등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날 전영록 지회장을 비롯한 이·반장들은 군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국민고향 정선의 발전을 위한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등에 힘을 모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행사는 지역주민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 이·반장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신발양궁, 제기차기, 바가지 뒤집기 등 명랑 한마당 운동회,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 이·반장들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한마음대회를 주관한 김규옥 고한읍 이장협의회장은 “정선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반장들이 고한읍의 청정 자연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에 더욱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군지회장은 “한마음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이반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0430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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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
  10. 6월 10일_지역 관광+ 철도 관광=정선으로 오세요
    정선군·한국관광공사·한국철도공사·맹글장 업무협약외국 유학생 등 초청 팸투어 성황리에 개최철도 여행 및 특색있는 지역 관광 연계 상품 개발【정선】정선군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이 업무협약을 하고 철도 관광과 특색있는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상품 개발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군은 지난 8일 민둥산역에서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제상원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 박광일 한국철도공사 민둥산관리역장, 최진아 정선군 관광두레 맹글장 대표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6월 여행 가는 달’ 캠페인의 주요 테마인 교육 관광, 아웃도어 활동, 지역 문화체험 등을 접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8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 Z세대와 한국문화(K-Culture)에 관심있는 유학생 등 20여명을 초청해 민둥산역에서 아리랑 공연과 맹글장 레일마켓 관람을 비롯, 고한읍 운탄고도 라이딩 등을 즐겼다. 또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시설로 지정된 북평면 로미지안가든에서의 워킹 테라피, 간이역을 리모델링 한 나전역 카페 방문, 여량면 레일바이크 탑승 등을 체험하는 1박 2일간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특색있는 관광 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정선 5일장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레일바이크 등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아리랑열차와 시티투어 상품은 수 많은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지역 특화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시너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60710133087385?area=W100000800012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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