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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관광명소
양지마을
예전 고한12리 고한읍사무소 일대를 중심으로 고한초등학교 부터 고토일 일대를 ‘하갈래’ 라 부르고 동쪽 산자락에 있던 마을을 크게 ‘당목’ 마을이라 불렀으며 위쪽에서부터 상중하로 나눌 때 아래쪽에 해당하는 당목이라고 해서 ‘하당목’ 이라고 불렀다. 그 외 ‘하구 사택’이 있었고 고한17리는 정암사 절로 가는 길목이라고 해서 ‘절골’ 고한 읍사무소 동쪽 높은 땅에 위치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의 마을이라고 해서 ‘양지마을’ 이라 불렸다. 그 외 ‘하구 사택’이 있었고 고한17리는 정암사 절로 가는 길목이라고 해서 ‘절골’ 고한 읍사무소 동쪽 높은 땅에 위치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의 마을이라고 해서 ‘양지마을’ 이라 불렸다. 현재 강원랜드 직원숙소가 위치하고 있는 ‘등마을’은 예로부터 이곳 마을은 올라가기가 힘겹고 아주 가파른 곳에 있어 산등성이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생긴 이름이라 한다. 지금은 고한 12리,17리 모든 마을 이름을 합쳐 ‘신촌마을’이라고 부른다.
신촌마을
현재 신촌마을에는 다양한 고육과 체험 활동으로 분주하다.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글씨예술, 다육이, 밤마실꽃, 야생화 체험이 바쁘게이루어지고 있다.
고마운 추억: 부모님들의 지난 삶을 보면서 부모님들도 어린 시절 , 젊은 시절이 있었고 나와 다르지 않았음을 생각하며 키워주심에 고마운 마음을 다시금 새겨 볼 수 있는 따뜻한 컨텐츠 위주로 구성하고 동 시대의 문화 콘텐츠를 같이 열거하여 시대의 추억과 더불어 부모님의 감사함을 생각할수 있는 로드 갤러리로 구성하였다.